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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담10

화장실의 하나코 씨 (トイレの花子さん) 화장실의 하나코씨는, 너무나 유명한 일본의 도시 전설, 그리고 학교의 괴담의 하나로, 학교의 화장실에 나타난다고 하는 유령에 얽힌 이야기이다.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지금은 옛날부터 있었던 요괴 같은 취급으로 수많은 그림책, 만화, 애니메이션 등의 소재, 캐릭터가 되고 있다. 「아무도 없을 것 같은 학교의 화장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부르면 화장실 안에서 『하나코씨』가 대답을 해 온다」라고 하는 것. 흰 셔츠를 입고 붉은 매달아 치마를 입은, 가슴 머리 소녀의 모습이 일반적이다. 지방에 따라 다른 모습도 있다. 하나코 씨의 개요 「정말 늦어져버렸어」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의 활동으로 늦어진 초등학생 소녀·A가 교실로 돌아오자, 완전히 양이 살고 있었다. 교실에는 A짱 그냥 1명이었다. 평소에는 활기찬 학교.. 2023. 12. 30.
히키코씨(ひきこさん) 히키코씨란 2000년대초 인터넷 상으로 퍼져나간 인터넷 도시전설이다. 비오는 날에 인적이 없는 길을 걷고 있으면, 흰 초라한 옷을 입고, 등신대의 인형과 같은 것을 질질 끌고 있는 여자를 만난다. 잘 보면, 여자의 눈과 입은 찢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여자가 끌고 있던 것은 아이의 인형이 아니고, 초등학생으로 아이 그 자체였다. 여자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버린 아이를 잡고 고기 덩어리가 될 때까지 끌어당겨 특정 장소에 데려가 방치한다. 그녀가 그런 일을 하는 이유는 자신이 받은 심한 괴롭힘에 대한 원한에서, 아이에게 증오를 잡아 잡아서는 형태를 알아 볼 수 없을 때까지 끌어당기는 것이다. 이 도시 전설은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 전국에 퍼졌다. 현재는 공포영화의 테마가 되어 2008년 동명의 영화가 되.. 2023.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