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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괴담10

쿠네쿠네 (くねくね) 쿠네쿠네 란 「쿠네쿠네」란, 2000년, 2ch 투고 사이트에 투고된 이야기가 초출의 괴담이다. 그 후, 2003년에 2채널 오컬트판의 「멋지지 않을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 보지 않겠습니까?」에 창작인 것이 명기된 뒤에 투고되는 것도, 창작 부분이 빠져 도시 전설로 되어 있다 했다. 「쿠네쿠네」를 소재, 혹은 모티브로 한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게임도 많아, 2채널 주민 이외에도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쿠네쿠네 특징 그 특성상 '꿈틀꿈틀'이라는 이름이 붙은 요괴이다.여러 설은 있지만 공통된 요소로 다음을 들 수 있다. ·구불구불 움직이거나 춤추다 ·여름에 시골 논밭이나 물가에 출현한다. ·몸색은 흰색인 경우가 많다. 목격한 것만으로는 해롭지 않지만, 그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면 정신에 이.. 2024. 1. 1.
메리씨 (メリーさん)의 전화 메리란? 괴담계의 도시전설에서 '메리씨의 전화'라 불리는 괴담에 나오는 인형의 이름이다. 어디까지나 쫓아가는 인형의 원한과 같은 것이 점차 공포를 느끼게 한다. 휴대폰 체인 메일에서도 메리 씨의 이야기가 퍼졌다. 거기에는 아래와 같은 스토리가 있어, 「이 메일을 보내지 않으면 당신도 죽는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메리 의 개요 어떤 곳에 소녀가 살았다. 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인형을 돌보았습니다. 그 인형에는 「메리씨」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었다. 어느 때, 소녀의 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 물론 메리 씨를 소중히 하고 있던 소녀는, 그것을 가지고 이사를 할 것이었다. 하지만 이사 도중에 쓰레기에 빠져 메리씨는 버려져 버렸다. 매우 우울한 여자아이를 불쌍하게 생각한 부모는 '새로운 인형, 사줄테니까' 라고 달.. 2023. 12. 30.
테케테케(テケテケ) 테케테케란? 주로 1980년대부터 90년대에 퍼진 도시 전설. 하반신이 절단되어, 상반신만의 모습의 소녀의 망령(여자 중학생이나 여고생이라고도 불린다). 사고 등으로 하반신이 절단되어 버린 소녀의 망령으로 되어 있다. 다리가 없기 때문에 공중을 부유하거나 팔꿈치를 사용하여 바닥을 기어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의 양손만으로 팔꿈치를 사용하여 걷는 의음에서 "테케테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재는 인기가 되어 도시 전설, 유령뿐만 아니라 요괴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수많은 만화, 영화 등에 모티브로 등장하고 있다. 주로 학교 등에 출몰한다. 팔과 팔꿈치를 다리 대신 이동합니다. 때로는 공중을 비행하고 굉장한 속도로 목격자를 쫓는다고도 한다. 성별은 여성이 많지만 남자의 예도 있다. 공중을 날.. 2023. 12. 30.
코쿠리 상 (こっくりさん) 코쿠리 상이란? 「고쿠리 상」혹은 「코쿠리 상」 란, 종이와 펜과 동전을 사용한 복수인으로 실시하는 일종의 강령술이나 점입니다. 일본에서는 주로 여우 등의 동물령을 부르고 있다고 하고 있어, 그 때문에 한자로 쓸 경우는, 당자로 「여우(こくり)씨」라고 표기됩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엔젤님」 「반짝반짝님」이라고 하는 별명으로 불리는 일도 있어, 방법에도 복수의 바리에이션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영적 존재를 불러 운세를 하는 것으로부터, 불가해한 현상이나 컨디션 불량에 습격당했다는 보고도 적지 않습니다. 단지 운세가 아닌 위험한 놀이인 것이 도시 전설화하여 아직도 소문을 속삭이는 요인이겠지요. 준비할 것 흰 종이(A4 용지 정도의 크기가 바람직) 펜 동전(십엔 구슬이 일반적) 테이블 등의 받침대(종이를 두고 .. 2023. 12. 30.